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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빛낸 근현대 인물은 누구?...(사)경기르네상스포럼 책 발간 기사-뉴스핌
작성일 : 19.11.11 조회수 44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의 각 분야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르네상스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수원 인물 12명의 흔적을 추적한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 저서를 발간했다.

이 저서에 실린 인물은 주제별로 보면 소설가 김광주(1910~1973), 홍석원(1937~2008), 12세에 '오빠 생각'을 지은 아동문학가 최순애(1914~1998), 서양화가 백영수(1922~2018) 등 문화예술인과 육종학자 우장춘(1898~1959), 역사학자 이종학(1927~2002),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 체육인이자 기업인인 민관식(1918~2006) 선생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경기르네상스포럼 이사진이 1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조인상 기획조정실장(오른쪽 세 번째)에게 책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또한, 세계 초일류기업 SK 창시자 최종건(1926~1973).최종현(1929~1998) 형제 그리고 국선도 창시자인 고경민(1936~?),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독립운동가 임면수(1874~1930)·염석주(1895~1944) 선생 등이 활동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준택 경기르네상스포럼 상임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은 1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을 전달했다. 책은 시청과 수원시 도서관, 새마을문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김경표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강지원 수원화성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성면 문학평론가 등 12명이 글을 썼다.

2009년 창립한 경기르네상스포럼(이사장 문정휴)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활성화를 통한 경기지역 희망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정책개발 △학술세미나 개최 △시민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200여 명이다.

사단법인 경기르네상스포럼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수원의 르네상스를 이끈 사람들」 이 저서는 소설가 김광주, 홍석원, 12세에 '오빠 생각'을 지은 아동문학가 최순애, 서양화가 백영수 등 문화예술인과 육종학자 우장춘, 역사학자 이종학, 미술사학자 오주석, 체육인이자 기업인인 민관식, 세계 초일류기업 SK 창시자 최종건·최종현 형제 그리고 국선도 창시자인 고경민,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독립운동가 임면수·염석주 선생 등이 활동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진=수원시]

한준택 상임이사는 "분야별로 수원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가치와 품격있는 삶의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부하고 세상의 올곧은 일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jea0608@newspim.com

 

 

출처 및 기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014001058